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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고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/간식

잭콕이 아니라 라콕 먹어봤니? ( 첫 홈메이드 하이볼 도전 )

by 먹는게남는거야 2023. 8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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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!!!!!!!!!!!!!!!!!!!!!!!!!!

 

위스키는 사실 처음 먹어봐서 잘 모르기 때문에 편의점에 있는

가장 저렴한 위스키로 집어왔습니다.

 

전문성도없고 맛평가도 어렵지만 위린이로써 솔직한 평을 해보겠습니다.

 
 
 
 

 
 
 
 

 

우선 준비한 위스키는 라벨 5라는 위스키입니다.
 
저희 집 앞의 CU기준으로 7500원에 구매했고 콜라 1+1 2200원에 구입했습니다.
 
TMI주의 >> 레몬주스나 라임주스를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코카콜라 제로 레몬맛으로 구입함.
 
 
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하이볼을 만들기 전에 스트레이트(?) 콜라 넣기 전에 먹어봤는데
맛은 그냥 그런데 향이 좋아서 하이볼을 만들면 달달하고 향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 
 

 
 

 
 
첫 번째로 소주잔 비슷한 잔과 컵에 얼음을 채워왔습니다. ㅋㅋㅋ
처음이라 두렵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네요. ㄷㄱㄷㄱ
 
 

 
어.. 음... 일단 라벨 5 1잔넣으시고라고 하려고 찍은 사진인데....;;;;
 
ㅠㅜ 사진이 왜 이렇게 흐리게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. 
다음부터는 사진상태를 확인하고 먹어야겠네요. ;;;; 
 
 

 
 

 
그리고 콜라 3잔 넣어줬습니다. 위스키와 콜라를 1 : 3 비율로 넣고 하이볼을 만들어봤습니다.
 
생각대로 달달하고 끝에 쌉싸름한 위스키맛과 여러 가지 향들이 나면서 맛있었습니다.
 
개인적으로 라벨 5는 가격부담이 적으니 하이볼로 먹기 괜찮은 위스키인 거 같습니다.
아직 다른 위스키는 안 먹어봤지만요. ㅋㅋㅋ 
 
경험치가 쌓임에 따라 수정해 나가도록 하고 이번 포스팅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.
 
 

 

감사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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